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윌셔 (문단 편집) ==== U-18 팀 ==== 2022년 6월 아스날이 U-18, U-23 감독을 채우기 위해 윌셔에게 접근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윌셔가 현역 은퇴를 발표한 7월 8일,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은 U-18 감독에 윌셔를 임명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david_ornstein/status/1545378439431176192?s=21&t=7xMZQqqCV3TIBhKzWF9XkQ|#]] 지난 시즌 U-23 감독이었던 캐빈 뱃시, U-18 감독이었던 댄 미셰가 함께 [[크롤리 타운 FC]]로 이적함에 따라, 메흐메트 알리 U-23 코치가 U-23 감독을, 윌셔가 U-18 감독을 매울 거라고 한다. 이로서 아스날의 2010년대를 함께 했던 현역 선수인 [[미켈 아르테타]](1군 감독), [[페어 메르테사커]](아카데미 총괄 디랙터)에 이어 윌셔까지 아스날로 복귀하게 되었다. 구너들의 경우, 아스날에서 코치 연수를 받아 팀이 익숙할 거라는 점과 헤일 엔드 출신이라는 점에서 유스 감독으로서 최적의 자원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나, 현역 은퇴 후 바로 감독 부임은 시기상조이며 아르테타처럼 우선 코치 경험부터 쌓고 와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국 시각 새벽 3시 22분, 아스날 FC U-18 감독 선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https://www.arsenal.com/news/ali-and-wilshere-handed-academy-head-coach-roles|#]] 윌셔가 지도할 U-18 팀의 대표 선수로는 아스날 1군행 가능성도 점쳐지는 리노 소사와 루엘 월터스, [[아서 오콩코]]의 동생 브라이언 오콩코,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의 동생인 이스마엘 울라드 음핸드, 헤일 엔드의 재능 계보를 잇는 [[이선 완예리]]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치도 오비마틴[*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 완예리, 수비형 미드필더 루이스스켈리, 윙어 오비마틴 3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잭 윌셔, [[에밀 스미스 로우]], [[찰리 파티노]]의 계보를 잇는 월반 신기록을 작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특급 유망주들이다. ] 등이 있다. 감독 첫 시즌 치고는 무난한 성적을 거두고는 있으나[* 11월 기준 2승 3무 2패로 U-18 리그 5위. 하지만 아스날의 남성, 여성, U-21 팀은 리그에서 선두를 질주중이라 상대적으로 U-18 팀은 성적이 가장 안 좋은 축에 속한다. 다만 2월 기점으로 U-21 팀과 WFC는 선두에서 밀려났고 남성 팀만 선두에서 경쟁 중이다. ] 아직 전술적으로 초보 감독인 티가 많이 나고 있다. 특히 볼 배급을 완예리와 루이스스켈리 2명에게 의존하는 모습이고 뚜렷한 전술 패턴이 없으며 체계가 잡혀있지 않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이러한 와중에도 FA 유스 컵에서는 승승장구하며 뉴캐슬, 왓포드, 케임브릿지를 연파하고 4강에 진출한 상태. 4강에서도 맨시티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U18 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던 웨스트햄의 벽을 넘지 못하고 5:1로 대패했다. 초짜 감독으로서 명암이 드러난 시즌이였지만 그래도 유스컵 준우승을 통해 새로운 자원들을 많이 발굴해낸 것은 특기할 부분이다. 23/24 시즌 들어서는 기존에 핵심이였던 완예리와 스켈리가 빛의 속도로 월반하고 이외에 소우사, 월터스, 듀베리 같은 자원들 역시 자연스럽게 U21의 핵심이 되면서 세대교체를 했는데 여기서 U13부터 U16 자원까지 실력만 있다면 과감하게 월반을 시키면서 새로운 주축들을 찾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북런던 더비에서 대패를 당하면서 민심이 안 좋아진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